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박상태 경북지부장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8-08 14:37:26    조회: 1,532회    댓글: 0

 

“타 단체 유족 피해보상에 걸맞는 피해보상 하라”  역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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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박상태 경북지부장

 

경북 청도 출생인 박상태 경북 지부장(65)은 유족회 활동을 해온지 10년이 되었다

지난 2018년에 89세로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의 대를 이어 유족회에 참여했다.

박 지부장의 외조부 되시는 이무생 님은 학자이셨는데 태평양전쟁이 한창일 1940년 무렵 

친구 2명과 함께 남양군도(필리핀지역으로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3년간 고생했다

같이 간 친구 2명은 구사일생으로 돌아왔지만 외조부님은 끝내 못돌아 오고 이역만리에서 

희생자가 되었다그때나이 11세였던 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거의 80년동안 외조부님의 

생사확인 조차 못했디힘들게 자식들을 혼자 키우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고 했다.

 

박 지부장은 외조부님의 억울한 한과 어머니의 평생의 눈물과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어머니의 대를 이어 유족회에 참여대일본 투쟁을 벌여왔다.

유족으로서 일본정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일본제국이 전쟁을 일으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전쟁이 끝난 지 수 십 년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전쟁당사자로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무책임하게 

대하고 있다진정어린 사죄와 희생자와 유족에게 피해에 따른 개인보상을 하루속히 하라고 촉구했다.

또 한국정부에도 건국이래 수많은 희생자 유족들이 있지만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에게 

유독하게 냉대하고 찬밥대접을 해왔다이젠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에게 타 유족의 피해보상에 

버금가는 피해보상과 복지지원을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태 지부장과 어머니 이종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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