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태평양유족회에 "사과보다 보상 중시하는 단체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7-23 17:24:15    조회: 1,083회    댓글: 0

김어준, 태평양유족회에 "사과보다 보상 중시하는 단체

입력 2020.06.02 13:43 | 수정 2020.06.02 14:01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두고 배후설을 제기했던 방송인 김어준씨는 2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요구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이하 태평양유족회)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단체라기보다는 강제징용 피해자 단체에 가깝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태평양유족회는 위안부피해자 단체(정의기억연대)와 오랫동안 갈등관계에 있었다. (일본 정부의) 보상·배상 문제를 놓고 입장이 갈려왔다”며 “강제징용 피해자 단체 쪽은 피해자들이 살아있는 시간 내 보상을 받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고, 위안부 피해자 단체 쪽은 (보상금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과를 먼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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